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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살생부가 필요한 제약바이오 관련주…어떤 종목만 살아남나 봤더니

제약바이오 관련주 4월15일 미국 암 학회 개최예정 종료되자 바로 급락.

뉴스 및 재료 노출 이후 하락패턴! 톡스타 전문가들이 경고했던 상황.

실적, 지분관계, 임상단계들을 총 망라한 제약바이오 옥석가리기가 시급.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제약바이오 관련주 살생부.(=>종목 확인하기)


4월 15일 미국 암학회에서 리서치 학회발표가 끝난 지금!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시총 상위 중 제약바이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코스닥 지수마저도 급락하는 흐름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예견된 일이었다. 본지에서는 미국 암학회 이후 이슈와 재료가 소멸해 제약바이오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각 종목별 주요 지지라인을 공개했었다.(=>바로 확인하기)

그래서 다시 한번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을 급하게 찾아나섰다. 왜냐하면 증권정보 프리미엄의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 전문가들이 작성한 제약바이오주 살생부 명단이 있다는 소문 때문이다.

이번 주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톡스타의 골든루트 전문가는 “그 동안 거의 모든 제약바이오주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다.”며 반드시 체크해야할 몇 가지를 공개했다.

1. 실적이 실제로 나오는 제약바이오(=>바로 종목 확인하기)

가장 대표적인 종목이 한미약품,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이다. 하지만 이 종목들마저도 급락하는 것이 문제이다.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이 있다고 한다. 10여년 넘게 실적이 계속 우상향을 기록하는 종목이라고 한다. 서울경제TV 톡스타의 ‘골든루트’ 전문가는 이 종목이 바로 대한약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약품은 2순위고 1순위 종목은 따로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2. 제약바이오 사업을 직접 영위하거나 지분관계가 명확한 종목(=>바로 종목 확인하기)

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막대한 비용의 R&D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투자를 받다보니 지분이 얽혀있고 제약바이오 회사에 투자한 일반 상장사들 주가도 덩달아 오르는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톡스타의 골든루트 전문가는 옥석가리기가 진행되면 이런 종목들 중에 지분투자 종목들의 하락률이 더 높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사업을 영위하는 종목들 위주로 접근하길 권했다.



관련주로 아직 지분가치를 인정받지 못 하고 있는 알파홀딩스를 과감하게 이야기했고 관련 전략은 무료톡방에서 오픈한다고 한다.

3. 임상 확률은 희박! 파이프라인이 다양한 제약바이오(=>바로 종목 확인하기)

신약의 성공확률은 임상1상에서 30%, 임상2상에 4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최근 한미약품은 임상3상에서 결국 포기한 파이프라인이 있을 정도다. 관련해서 톡스타의 골든루트 전문가는 가장 시장에 총 7개의 파이프라인과 5개의 시판 준비를 하는 종목이 있다고 한다.

지면관계 상 모든 내용을 다를 수 없었다. 하지만 해당 무료톡방으로 입장하면 관련해서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준다고 하니 다들 꼭 참여하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골든루트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HoT issue 종목▲

이화공영(001840), 셀트리온, 네이처셀(007390), 에스맥(097780), 오르비텍(04612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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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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