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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파워로 성공시키는 까다로운 벙커샷

  • Scott Munroe
  • 2018-04-20 20:38:51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운 나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 화가 치밀고 미칠 지경이 된다. 혹독한 벙커 라이에선 그러한 분노를 이용해야 한다. 그 방법을 알려준다.


강력 파워로 성공시키는 까다로운 벙커샷


그릇 모양으로 생긴 커다란 벙커에선 플레이가 아주 쉽다. 하지만 그것은 볼이 벙커의 평탄한 지점에 들어가서 완벽한 라이에 놓여 있을 때의 얘기다.

얕은 벙커에서도 가장 어려운 샷을 마주하게 될 수 있다. 볼은 어디든지 굴러갈 수 있으며, 벙커의 턱 가까운 부분은 샷을 뜻대로 하기 어려운 가장 대표적 지점이다. 벙커의 가장자리 가까운 부분에 볼이 놓여 있으면 스탠스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모래 속으로 들어가 박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벙커 턱이 자리한 부분은 모래가 부드럽다. 이제 짐작이 가겠지만 이런 곳에선 보통의 벙커샷 스윙으로는 모래를 때려내기가 불가능하다.

어려운 점은 한쪽 발을 벙커 바깥으로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점은 좋다.

체중의 80% 정도를 바깥쪽 발에 싣는다. 이렇게 해 그 발을 스윙의 중심축으로 삼으면 된다. 이렇게 자세를 확고하게 유지하면서 강력한 스윙을 휘둘러 헤드를 볼 바로 뒤쪽 모래 속으로 묻어버린다. 운이 없어서 이런 곳에 걸려든 것이다.

따라서 벙커로부터 보상을 받아야 한다. 벌을 주듯 벙커를 강하게 때린다. 벙커를 봐주면 봐줄수록 볼이 벙커 속에 그대로 남게 될 위험이 더 커진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Scott Munroe, Boca Raton Resort & Club, Boca Raton, 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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