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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북핵 리스크 완화…국내 증시 외인 수급 개선에 완만한 상승 전망”

-국채 금리 상승보다 안정된 변동성 지표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주목

-미국 국채 10년 금리 2.96%로 2/21일 직전 고점인 2.95%를 상회. 국채 금리가 재차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S&P500 2거래일 연속 하락.

-주목해야 할 부분은 채권 시장 변동성 지표(MOVE)의 절대적인 레벨은 여전히 낮다는 점. VIX등 금융시장 변동성 지표도 안정.

-이는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올해 2월과 같은 가파른 시장조정이 나타나기 어려움을 시사

-국내 증시는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주목. 종전 선언 가능성 확대와 핵실험, ICBM 시험발사 중지 선언 등으로 한반도 평화 무드가 조정되고 있는 모습.



-4/27일 남북 정상회담과 5~6월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것.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 개선 속 완만한 반등세 이어질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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