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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항암! ‘70조원대 시장’ 제약바이오 꿈의 항암신약을 만드는 기업들

4월15일 ~ 18일 미국 암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결과와 의견들이 집중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주요 참여업체 결과들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제약바이오 종목들로 집중해야 한다며 XXXXX, XXXX, 2종목을 가장 최선호주로 선정. (=>종목 확인하기)


4월 15일 미국 암학회에서 리서치 학회발표를 개최했다. 벌써부터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이벤트가 될 전망되었는데 관련해서 이슈가 소멸하니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시장에서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은 기획보도를 통해 제약바이오 환희에 빠져있을 때 네이처셀과 차바이오텍과 같은 사태를 꾸준히 경고했고, 옥석가리기로 암 학회 관련 종목 오스코텍, 제넥신, 에이치엘비(028300)를 사전에 공개하면서 이미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줬다. (=>3월 기사 확인하기)

톡스타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 ‘이제 남은 항암제 저평가 종목은 단 2개 뿐’ (=>바로 종목 확인하기)

이 기획보도가 나간 뒤로 관련 종목에 대한 언급이 더욱 무섭게 느껴지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오스코텍, 에에치엘비, 필룩스(033180), 파미셀 등 대부분의 종목이 이미 첫 기획기사 이후 50%이상 상승 종목들이기 때문에 좀 더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에 있는 종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을 찾아갔다. 난감해하는 톡스타의 전문가들들은 결국 2종목을 더 공개하기로 했다.

첫 번째 종목은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 희귀의약품의 특성상 빠른 시판허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주가는 1차상승세를 타고 이후에는 최근 제약바이오 고평가 논란에 밀린 상황이다.

그리고 두 번째 종목은 임상3상이 곧 완료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희귀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2019년 상용화를 앞둔 종목으로 그 가치가 1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주가는 1차상승세를 타고 이후에는 잠시 숨고르기 중인 상황이다.



제약바이오로 속고만 살았다면 이번 기회를 잘 보길 바란다. 이미 과거 기획기사로 종목을 수차례 투명하게 공개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제약바이오 기획분석을 계속할 것이다.

참가방법 : 톡스타 -> 골든루트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HoT issue 종목▲

필룩스,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나노스(151910), 오르비텍(04612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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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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