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벤처스, 강사 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에 10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공무원 시험 관련 학원과 강사 등을 학생들이 직접 평가할 수 있도록 한 ‘별별선생’ 운영사인 티밸류와이즈에 총 1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와 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는 카카오벤처스가 5억원,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는 4억원, 디캠프는 1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별별선생은 공무원 수험생이 직접 학원 내 강사의 수업을 듣고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플랫폼(기반 서비스)이다.



박세준 티밸류와이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별별선생을 공무원 수험 영역에서 나아가 영어와 대입 수학능력시험, 대학 강의, 유치원 수업 등 국내 전체 교육 시장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