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이동수 차장·김은강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1일 제20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 ‘남북, 분단을 넘다’ △경제·사회부문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 ‘2만2007보…그는 1분도 쉬지 못했다’ △문화·스포츠부문 충청투데이 정병화 기자 ‘숨 막히는 날, 넌 매우 나쁨’ △피처부문 서울경제 이동수 차장, 김은강 기자 ‘촌놈 됐다구요? 촌富 됐어요!’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탁시균기자 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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