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유진 손금, 얼마나 좋길래? “중국 점쟁이가 옮겨 그리자고 하더라”





‘아는 형님’ 소유진이 남다른 손금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방송인 샘 오취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12년 전 중국에서 행인이 날 보고 한 말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무슨 말을 했는지 문제를 냈다.

이어 소유진은 광장에서 일어난 일이며, 행인의 정체가 점쟁이였다고 힌트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답이 나오지 않자 손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밝혔고, 김영철이 “손금을 옮겨서 그리면 안돼요?”라고 정답을 맞췄다.



소유진은 “내 손금이 너무 좋다고 그림으로 그리면 안되냐고 물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소유진은 “그런데 그냥 왠지 찜찜해서 그건 안된다고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직접 손을 펴 명품 손금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