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생은 슬픔을 겪어야만”…서현, SNS 속 의미심장 문구 무슨 일?

서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서경스타 DB, 서현 인스타그램




14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 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멘트는 와카마스 에이스케의 저서 ‘슬픔의 비의’속에서 등장하는 문장이다. 이 책은 3.11 대지진 이후 일본인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2016년 상반기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최근 MBC 드라마 ‘시간’에 캐스팅됐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