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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베스트컬렉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StartUp-G2 리서치랩'

성장 가능성 높은 美·中 우량기업에 베팅





금리 상승, 경기 개선세 둔화와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시기다. 투자자들도 동요하기 쉬운 시기, 한국투자증권은 적립식 투자를 통한 분할 매수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한국투자StartUp-G2리서치랩’은 전세계 국내총생산(GDP)과 금융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G2(미국·중국)의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종목을 발굴하고 고객자산운용부에서 운용한다. 미국와 중국의 장기적으로 성장할 우량주에 매월 소액 적립식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양국 증시와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분기별 점검을 실시해 종목 풀을 재점검하고 리밸런싱한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월 최소 적립금액은 30만원이다. 일임수수료는 후취 2%, 성과수수료와 중도해지수수료는 없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 전무는 “적립식 기간이 길수록 투자 시점의 영향은 적으며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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