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큰 딸 리원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진짜 너~~~~ 응급실까지 ㅜㅜ 엄마 심장 하나다 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안정환 부부의 큰딸 리원 양이 응급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병명과 현재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혜원의 남편 안정환은 현재 ‘러시아 월드컵’ MBC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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