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블랙야크, YG케이플러스 협업… 썸머룩 디지털캠페인 공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모델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와 함께한 ‘본 투 비 와일드’ 협업 디지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이현준, 박경진, 다니엘 오, 방주호는 개성 강한 마스크로 글로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탑 모델들이다.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고프코어’룩을 연출했다.



블랙야크의 리조트 컬렉션을 기본으로 냉감 티셔츠, 레깅스 반바지, 여름 샌들과 슬라이드 등의 기능성 제품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는 청춘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특히 재킷 위에 티셔츠나 야상을 레이어드한 이색적인 연출부터 하와이안 셔츠와 반바지로 개성을 살린 시밀러룩까지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을 엿보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통해 남성들을 위한 여름철 휴양지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블랙야크 ‘리조트 컬렉션’은 올 여름 기능성을 바탕으로 휴가철은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을 살려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출시됐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블랙야크, # Y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