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원F&B, 바로 먹는 파우치 참치 ‘더참치 투고’ 출시





동원F&B(049770)가 바로 먹는 파우치 참치, ‘더참치 투고(TO GO)’ 5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참치 투고는 식재료나 밥 반찬으로 활용되던 기존의 참치캔과는 달리, 그 자체로 바로 먹거나 간편 요리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가정간편식(HMR) 참치 제품이다.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노 드레인(No Drain)’ 공법을 적용해 기름이 참치 살코기에 스며들어 기름이 흐르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촉촉하다. 소포장 파우치에 1인분 기준으로 담겨있어 다양한 야외활동 중 간편한 나들이 음식에 손쉽게 활용 수 있다.



더참치 투고 레몬페퍼는 참치에 상큼한 레몬즙과 후추로 풍미를 더해 신선한 샐러드에 넣어 먹기 좋은 제품이며, 더참치 투고 크림&버터는 부드러운 크림버터와 고소한 체다치즈 시즈닝이 참치와 어우러져 샌드위치나 빵에 넣어 먹기 알맞다. 더참치 투고 칠리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칠리소스로 참치를 버무린 제품으로 나쵸나 감자튀김 등 간단한 맥주 안주에 곁들여 먹기 좋다. 더참치 투고 바비큐는 바비큐 특유의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과 참치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햄버거나 또띠아에 활용하게 좋고, 더참치 투고 키즈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성분을 더한 어린이 맞춤형 제품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참치캔이 가진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 시장으로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더참치와 더참치 투고에 이어 올해 한끼 대용식 참치 제품 등을 선보이며 ‘바로 먹는 참치’의 가치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