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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황]펀드스트랫 창업가, 비트코인 전망치 하향조정…암호화폐 혼조세

비트코인 0.29% 오른 6,633달러
이더리움 1.40% 오른 474.46달러
리플 1.96% 떨어진 0.48달러

  • 신은동 기자
  • 2018-07-06 09:35:55
  • 시황
[아침시황]펀드스트랫 창업가, 비트코인 전망치 하향조정…암호화폐 혼조세
사진=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다. 비트코인 6,500달러 지지선이 계속해서 시험받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인 평가를 남겨오던 월가 분석가가 가격 전망치를 낮춰 잡는 모습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리(Tom Lee) 펀드스트랫의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올 연말까지 2만달러를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리 공동 창업자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급등을 예견했던 인물로, 월가에서 유일하게 비트코인 목표가를 제시하는 애널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앞서 리 대표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중반 2만달러, 연말에는 2만5,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전망치를 하향조정했지만, 여전히 현재 비트코인 가격보다 200%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국제 가격은 0.29% 오른 6,633달러를, 이더리움은 1.40% 오른 474.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1.96% 떨어진 0.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10위권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 테더를 제외한 나머지 암호화폐들의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도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인원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전일대비 0.15% 떨어진 737만2,000원을, 이더리움은 0.02% 떨어진 52만7,300원이다,리플은 0.19% 오른 538원이다.
/신은동기자 edshin@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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