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응원에 나선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붉은색 크롭티와 밀착 레깅스를 입고 무결점 S라인을 뽐냈다.
특히 크롭티 사이로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승언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예리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권준영기자 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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