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엔지켐생명과학 등 각 분야 선두기업들 공개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제약바이오 제 2의 반등을 이끌 대장주공개’ (=>종목 확인하기)
최근 시장이 급락하는 사태에서도 미리 조정을 받은 제약바이오 주요 종목들은 견조하게 버티고 있다. 헬스케어 대표주인 메디톡스는 오히려 신고가를 달리고 있고 나보타 기대감이 높은 대웅제약 역시도 강한 흐름이다.
최근에 미국FDA에서 패스트트랙이 가능해진 바이로메드부터 선조정을 받았던 제약바이오들이 꿈틀거리고 있는 상황! 가장 중요한 제약바이오 저평가 종목과 하반기 제 2의 반등을 이끌 제약바이오 주요 종목들의 면면을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했다.
톡스타 전문가 ‘제천대성’ 하반기 제약바이오 임상일정과 실적발표 일정 공개 (=>바로 종목 확인하기)
엔지켐생명과학
서울경제TV 톡스타 ‘제천대성’ 전문가는 ‘“합성신약 개발업체 중에 유전자치료제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호중구 감소치료제들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인 엔지켐생명과학을 주목하라고 했다. 특히 경구용이기 때문에 복용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부분이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임상일정은 미국FDA에서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고 2019년 상반기에 임상종료 예정이다.
대웅제약(=>’나보타‘ 관련주 바로가기)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시장에 도전장을 낸 대웅제약이야 말로 주가가 전혀 밀리지 않았던 제약바이오 종목이다. 톡스타 ’제천대성‘ 전문가는 이제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9부능선을 넘었다며 대웅제약 나보타의 성공가능성을 확신했다.
또한 HL036의 성공적인 임상실험 결과로 파이프라인과 R&D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위해 편입해야하는 종목이라고 한다.
바이로메드
VM202의 기세가 대단하다. 계속되는 성공으로 바이로메드의 신약치료제인 VM202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톡스타의 ’제천대성‘ 전문가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3-1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이제 임상완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바이로메드는 뿐만 아니라 미국FDA로부터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약물에 주어지는 RMAT 즉 첨단재생의약 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이 지정을 받을 경우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한 패스트트랙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톡스타의 ’제천대성‘ 전문가는 최근 이연제약이 보유하고 있던 바이로메드 주식을 블록딜로 처분한 것에 대해 이번 주가 하락은 매수의 기회라고 한다.
제약바이오의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임상3상이 완료되어 가는 종목들에 대해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매매가이드를 자세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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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REG.S), 케어랩스(263700), 세종메디칼(258830), 셀트리온(068270), 필룩스(03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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