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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호화폐 사기 조사 위한 TF 구성 '행정명령'

11일 백악관, 행정명령 발표
암호화폐 포함 사기 관련 가이드라인 만들 TF 구성

  • 심두보 기자
  • 2018-07-12 07:37:26
  • 시황
트럼프, 암호화폐 사기 조사 위한 TF 구성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사기 조사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든다.

11일 백악관이 발표한 행정명령(Executive order)에 따르면 트럼프는 암호화폐 사기 조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TF를 만들기로 했다. TF는 법무부 내 구성되며, 법무장관 밑의 부장관(Deputy Attorney General)이 수장을 맡게 된다. 범죄, 시민, 세금, 반독점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TF에 합류한다.

TF는 사이버사기를 포함한 다양한 사기에 대한 조사와 기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특히, 암호화폐 사기, 대중에 영향을 미치는 사기, 자금 세탁 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올해 초 암호화폐 사기에 대한 포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미국 법무부는 암호화폐 분야도 포함한 사이버보안 TF를 만들기도 했다.
/심두보기자 shim@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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