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간에 해지해도 연 2.7% 주는 예금 출시

OK저축은행 창립 4주년 특판

OK저축은행이 창립 4주년을 기념해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OK안심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

12일 OK저축은행에 따르면 ‘OK안심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3년이지만 1년 경과 시점에 중도해지를 해도 약정 금리 2.7%를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1년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가입 이후 1년마다 해당시점 정기예금 1년제 금리에 0.1%의 우대를 더해 자동 연장된다. OK저축은행의 한 관계자는 “판매한도 1,000억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판은 전국 23개 OK저축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이나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지난 3월 기준 총자산 4조2,000억원으로 업계 2위이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12.6%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