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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 시범단, 한양대 태권도 시범 훈련 성료

  • 김동호 기자
  • 2018-07-12 16:57:14
  • 사회이슈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 시범단, 한양대 태권도 시범 훈련 성료
▲왼쪽부터 조혜수(부감독) 권혁철(감독) 이경석(단장) 권태원(한양대 예체능대 학장) 신경재(부단장) 조남호(코치)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하 KUTF)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이 시범 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30일 한양대학교(ERICA) 예체능대학 체육관에서 KUTF 시범단의 시범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시범훈련은 기존에 있던 태권도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통성 안에서 독창적이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태권도 시범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이루어진 토론과 훈련은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장 권태원을 비롯하여 KUTF 단장 이경석, 부단장 신경재, 감독 권혁철, 부감독 조혜수, 코치 조남호, 안무 김나영, 30여명의 KUTF 국가대표 시범단 단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 날의 안건은 시범프로그램의 연구개발을 위한 영상분석과 창조적인 아이디어 토론 및 훈련으로 KUTF 시범단을 위한 여러 안건들이 쏟아졌다.

이경석 시범단 단장은 “KUTF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기량향상을 위해서는 영상분석을 통한 정량적인 데이터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단원들의 부상에 대한 위험부담에 대해 거론하면서 “부상방지 차원에서 조정균 의무팀장 선임할 것”이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체육측정평가를 전공한 겸임교수 조혜수 부감독은 “단원들의 시범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범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며 “분석된 자료는 시범력 향상을 위해 단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ERICA) 예체능대학장인 권태원학장은 “태권도의 발전 가능성은 이미 알고 있는 일” 이라면서 “발전을 위해서는 태권도에 대한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태권도의 위상과 발전을 위하여 한양대학교의 태권도전공과 KUTF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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