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세 남매 자는 집에 불 질러 살해한 20대 母, 징역 20년 선고

  • 이정인 기자
  • 2018-07-13 10:29:27
  • 사회일반
세 남매 자는 집에 불 질러 살해한 20대 母, 징역 20년 선고
/사진=연합뉴스

고의로 불을 내 세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엄마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13일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모(23)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고의로 불을 냈다. 당시 작은 방에는 4세·2세 아들과 15개월 딸 등 세 남매가 자고 있었다.

재판부는 여러 정황 상 정씨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불을 냈다고 판단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