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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업계 최초 출시

  • 김기혁 기자
  • 2018-07-13 13:20:53
  • 재테크
NH농협카드,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에서 이인기(왼쪽부터) NH농협카드 사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문환 BC카드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카드는 기획재정부의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구매카드는 신용카드로만 한정돼 정부와 거래하는 가맹점은 체크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율을 부담해왔다. 현행 직불카드 수수료율은 0.5∼1.5%로 0.8∼2.5% 수준인 신용카드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번 정부구매 체크카드 도입으로 60여개 정부기관의 예산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는 게 농협카드 측 설명이다.

이 카드의 발급 신청이나 각종 신고 절차 등 모든 업무처리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으로 처리되며 사전에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 결제계좌(국고예금)를 발급받으면 된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선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오랜 시간 농협이 쌓아온 공공금융 노하우와 최대 점포망을 활용하여 본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국민들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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