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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베스트컬렉션]메리츠종금증권 ‘해외주식 자문형랩 2종’

경쟁력 갖춘 자문사 두곳과 협업해 출시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해외주식 자문형랩 2종을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자산배분,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 해외주식운용에 특화된 경쟁력 있는 자문사 두 곳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메리츠 글로벌자산배분 EMP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전용 랩이다. 해외 상장 ETF 등을 활용해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다양한 자산 및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로보운용사이자 EMP 전문운용사인 쿼터백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데이터에 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투자로 시장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메리츠 중국 백마주랩’은 중국 기업 중에 독점적 지배력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중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자문을 맡은 조인에셋투자자문은 국내 최초 해외투자전문 자문사로, 중국 시장정보를 실시간 제공받고 정기적인 현지 탐방을 통해 기업을 발굴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국의 구조적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두 상품은 펀드투자와 달리 고객 계좌별로 운용돼 맞춤서비스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로 분류과세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으며, 매년 25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있어 절세효과도 크다.

최소가입금액은 ‘메리츠 글로벌자산배분 EMP 랩’은 3,000만원, ‘메리츠 중국백마주 랩’은 5,000만원 이상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시 별도수수료는 없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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