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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바르기 싫은 끈적한 여름철엔 먹는 이너뷰티, 에버콜라겐







본격적인 여름철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올라가는 온도와 습도로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피부에는 어떤 것이라도 바르기 싫은 계절이다.

아무것도 바르기 싫은 끈적한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아무리 가벼운 수분크림도 두껍게 느껴질 정도로 피부에 소홀하게 된다. 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그리고 더운 날씨로 인한 피부온도 상승과 수분 증발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더욱 피부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덥고 습한 여름철, 더 이상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속부터 관리하는 먹는 이너뷰티가 해답이다.

이럴 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뉴트리(NEWTREE)의 먹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이 추천된다. 에버콜라겐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통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을 오랫동안 지키는 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이다.

동안 미녀 김사랑이 선택해서 더욱 유명해진 대한민국 No.1 이너뷰티 브랜드, 에버콜라겐은 브랜드의 전 제품에 ㈜뉴트리(NEWTREE)의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함유하였다. 이 성분은 ㈜뉴트리(NEWTREE)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개별 인정을 받은 성분이다. 여름철의 최대 고민인 자외선, 그로 인한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 보습과 탄력, 주름 개선에 효과를 준다는 점을 한국인 여성 대상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 받았다.

바르는 콜라겐은 분자가 크기 때문에 아무리 발라도 피부 속까지 흡수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먹는 콜라겐, 에버콜라겐은 피부 속 콜라겐 구조와 동일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에 그대로 흡수되어 마치 내 피부처럼 흡수가 가능하다.

곧 돌아오는 건조한 날씨의 가을과 겨울에도 물광 피부를 원한다면, 이번 여름철부터 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콜라겐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꿔보는 어떨까.
‘에버콜라겐’은 뉴트리 공식몰과 GS홈쇼핑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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