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허준호에 총 쐈다..“악은 자멸하는 것”

장기용이 허준호에게 총을 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채도진(장기용 분)이 아버지이자 살인자인 윤희재(허준호 분)에게 총을 쏘는 모습이 펼쳐졌다.

채도진은 사랑하는 여인 한재이(진기주 분)을 납치한 윤희재를 찾아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한재이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결국 윤희재는 경찰에 붙잡혔다.

한재이가 채도진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온 순간, 윤희재는 틈을 놓치지 않고 경찰의 총을 빼앗아 그를 인질로 삼고 밖으로 나왔다.



이를 본 채도진은 옆에 있던 경찰의 총을 들고 윤희재를 겨눴고, 윤희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채도진은 그의 무릎에 총을 발사했다.

그리고 속으로 “악은 자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릎이 꺾인 윤희재는 바닥에 엎드렸고 경찰에 포위됐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