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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벚꽃 스타트'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 김진선 기자
  • 2018-08-03 09:27:29
  • TV·방송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벚꽃 스타트'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사진 제공= tvN

tvN ‘백일의 낭군님’이 도경수와 남지현의 벚꽃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은 완전무결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노처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의 달달함과 재미는 물론이고, 장르물의 쫀쫀함까지 모두 갖춘 tvN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훤칠한 외모에 문무까지 겸비한 왕세자 이율(도경수). 일거수일투족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주의자라, 궐내에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불통’의 상징적 존재다. 송주현 마을의 최고령 원녀 홍심은 남다른 총명함과 최고의 생활력을 지녔다.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이 노처녀와 노총각의 한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여겼던 시절, 지독한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혼인하라는 명을 받은 홍심은 왕세자에서 기억을 잃고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으로 전락한 원득과 원치 않는 혼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 속 율과 홍심은 완전무결 왕세자도, 최고령 원녀도 아닌 조선 시대 선비와 양반가 규수의 차림새를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옅은 미소와 다정한 눈길로 꽃을 올려다보는 홍심과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율. 서로 마주친 것도 아니고,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지만, 그저 같은 벚꽃 아래 서 있는 것만으로도 두 남녀 사이에는 설레는 기류가 오롯이 느껴진다.

스틸컷에 앞서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벚꽃 아래 홍심을 바라보는 율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백일의 낭군님’을 손꼽아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통해 증명된 율과 홍심의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케미는 율과 홍심의 인연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이 함께 그려나갈 백일간의 혼인담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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