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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판결하러 가시죠”..장난기 뿜뿜

배우 윤시윤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9일 자신의 SNS에 “장난기 뿜뿜 아련미 뿜뿜 카리스마 뿜뿜 판사미 뿜뿜하자나”라며 “한강호 판사님 판결하러 가시죠”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시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놀이기구에 앉아 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윤시윤은 한강호, 한수호 등 1인2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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