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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코트라 사장 "수출 호조세 지방으로 이어지도록 밀착 지원"

  • 신희철 기자
  • 2018-08-15 17:17:53
  • 경제단체

권평오, 코트라

권평오 코트라 사장 '수출 호조세 지방으로 이어지도록 밀착 지원'
권평오(앞줄 왼쪽 여섯번째) 코트라 사장이 14일 대구 달서구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을 찾아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밀착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사진제공=코트라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지방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맞춤형 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수출이 지난 7월까지 5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무선통신기기·평판디스플레이 기업 등의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권 사장은 14일 대구 달서구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을 찾아 “최근 수출호조세가 지방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지방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대한 밀착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코트라는 지난 1일 경기북부에 12번째 지방지원단을 여는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1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연계 수출상담회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4월 초 취임 후 1달에 1번꼴로 지방 중소중견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섬유·안경·부품류 등 대구·경북지역 수출주력업종 중심으로 14개사가 참가했다. 초극세사 렌즈클리너 전문 제조기업인 CMA글로벌의 김영선 대표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 움직임과 경쟁 심화로 우려가 크다”면서 “한류나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등 수출 지원을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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