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레이시아 총리, 아시안게임 한국전 승리 후 SNS로 축가 “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을 꺾은 말레이시아 23세 이사(U-23) 축구대표팀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18일 모하맛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전날 진행된 한국-말레이시아 경기 기사를 게재하면서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승리를 축하한다. 말레이시아, 볼레(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