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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제약바이오 특집’ 각 분야의 1등 종목들은 바로 이 종목

글로벌 제약사 J&J 레미케이드는 7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

반면 셀트리온의 램시마(인플렉트라)는 또 다시 전분기 대비 14.5% 성장

서울경제TV 톡스타 “반등시 1등으로 치고 나갈 제약바이오를 잡아라.” (=>종목 확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이슈에 이어 중국의 ‘가짜 백신’ 파동에 제약바이오 전반적으로 크게 위기를 겪었지만 역시 모든 것은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2분기 램시마 매출액을 발표했는데 전분기 대미 매출액이 14.5%나 성장한 6천3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에 경쟁사인 J&J의 레미케이드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잠식 당하며 7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셀트리온의 선전 때문일까? 최근 다시 제약바이오가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데 미국 정부의 약값 인하정책으로 바이오시밀러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에서는 이런 제약바이오 종목들 중 반등이 빠를 것으로 보이는 종목들을 위주로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눠보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하반기 최고의 제약바이오 종목 BEST3” 공개(=>바로 종목 확인하기)

일반 의약품 사업부는 파스와 물파스에 주력. 신신제약의 올해 임상시기는?

일단 스포츠, 노인 인구 증가로 첩부제 시장이 확대 됨에 따라 꾸준하게 실적이 증가했다. 현재 세종시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설립 중인 신신제약은 당장 올해 말부터 첩부제 CAPA 부족으로 생산능력 증가가 필요한 상황인데 서울경제TV 톡스타의 ‘하이웨이클럽’ 전문가는 “기존 안산 공장은 향후 매각하게 되면 R&D센터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며 실적도 나오는 제약바이오 종목인 신신제약을 관심있게 보기를 권했다.

강한 상승탄력을 원한다면 바이로메드

VM202의 기세가 대단하다. 계속되는 성공으로 바이로메드의 신약치료제인 VM202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서울경제TV 톡스타의 ‘하이웨이클럽’ 전문가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3-1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이제 임상완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바이로메드는 뿐만 아니라 미국FDA로부터 신속심사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약물에 주어지는 RMAT 즉 첨단재생의약 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이 지정을 받을 경우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한 패스트트랙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줄기세포 기업 중에 가장 저평가-강스템바이오텍(=>공략방법 바로가기)



한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제대혈 줄기세포로 상업임상을 진행하는 회사가 없을만큼 진입장벽이 높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작용기전을 완벽하게 규명했기 때문에 단순히 효과가 있더라와 차원이 다른 근본원인을 밝힌 기업이다. 특히 아토피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다른 줄기세포 기업인 메디포스트, 파미셀 등에 비해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밖에도 서울경제TV 톡스타의 ‘하이웨이클럽’ 전문가는 ‘나보타’로 톡신 경쟁에 뛰어든 대웅제약, 호중구 감소치료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엔지켐생명과학 등이 눈여겨볼만 한데 비장의 무기로 ‘치매의 정복’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종목을 이번 무료방송에서 추가로 공개한다고 한다. 반드시 참여해 제약바이오 반등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하이웨이클럽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바이오톱스텍, 인스코비(00649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로고스바이오(23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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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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