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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이윤미, 셋째아이 태명은 '딸기' "우리집 1번이 지어준 이름"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윤미가 셋째 태명을 공개했다.

22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명은 1번 딸기입니다. 우리 집 1번 아라가 붙여준 이름”이라며 뱃속에 있는 셋째 아이의 태명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직접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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