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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산 부동산 시장 약동…우수 입지 '아산 신한 아파트' 관심↑

- 우수한 교토망과 대형 개발 호재까지 갖춰
- 아산탕정신도시 주목

  • 김동호 기자
  • 2018-08-24 10:58:50
  • 사회이슈
천안 아산 부동산 시장 약동…우수 입지 '아산 신한 아파트' 관심↑
아산탕정신도시 아산 신한아파트

천안 아산 부동산 시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 요소는 매우 중요한데, 천안 아산 지역에 인구 유입, 상권 강화, 대형 개발 호재 등의 움직임이 보이면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우수한 입지 조건 중 가장 기본은 인구 수다. 특히 아산시 인구는 2004년 20만 명이었으나 2014년에는 30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해마다 1만 명씩 늘어났음을 뜻한다. 지역 재정 자립도를 판단하는 척도인 지역내총생산(GRDP)을 살펴보면, 아산시는 최근 4년 동안 3조가 올랐다. 미국 CNN 방송보도에 따르면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에 한국 아산이 포함되었다고 하니 다양한 수치 및 결과로 따져봤을 때 천안 아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장래가 밝아 보인다.

보통 부동산 시장에서 대기업의 투자 계획은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다. 업체가 자리 잡으면 근무자가 늘어나 거주지의 수요가 증가하고, 유입인구로 인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천안 아산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더한 것은 다름아닌 삼성의 180조원 투자 소식이다. 이른바 ‘삼성효과’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천안 아산 일대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조성한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시티는 LCD 8세대 분야에서 세계 최대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시티 2단지를 비롯해 인근에 대기업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만여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호재는 부동산 시장의 흥행을 이끄는 대표적인 요소로 꼽힌다. 천안아산탕정지구는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5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며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예정)을 이용해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43번 국도를 통하면 평택~세종 구간을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추후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세종~구리 구간의 접근성도 용이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아산탕정신도시 2단계 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한 ‘아산배방 신한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우수한 교토망과 대형 개발 호재까지 갖췄기에 수요자들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산 신한 아파트가 입지적으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추후 아산탕정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설 것이며, 충남지역에서 재건축이 가장 기대되는 아파트이다”라고 말했다.

아산 신한 아파트는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432(온천대로2332)에 있으며, 면적 7129㎡(2,156평) 4개동 240세대로,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으로 이뤄진 아파트이다. 1996년 1월에 준공되었으며 신한 아파트 주변으로 상업시설, 대단지 아파트, 학교, 병원, 공원 등 탕정택지개발 지구 단위 계획이 돼 있는 상태다. 아산 신한 아파트는 풍부한 임대 수요로 현재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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