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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군대 면제 ‘날개’ 달고 훨훨.. 황인범은 ‘조기 전역’

  • 최주리 기자
  • 2018-09-02 08:45:01
  • 스포츠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하며 ‘병역 혜택’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1일 오후 8시 30분(이하 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일본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골을 2-1로 이겼다.

토트넘 손흥민, 군대 면제 ‘날개’ 달고 훨훨.. 황인범은 ‘조기 전역’
/사진=연합뉴스

한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면서 손흥민(26·토트넘)은 군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대회 우승으로 손흥민 등 미필 선수들은 군 면제 대상이 됐으며 더불어 현역인 황인범은 조기 전역에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7월 토트넘과 5년 계약을 새롭게 맺었다. 토트넘이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손흥민의 주급은 8만5000파운드(약 1억2285만원)다. 복무기간으로 환산하면 110억원 이상이 되는 돈이다.반드시 금메달을 따서 군 면제를 받아야 하는 임무를 완수 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을 언급하며 “아시안게임에 나라를 대표하러 왔고 금메달을 따면 군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다”며 “만약 군 병역을 하게 된다면 경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또한 트위터에 “축하한다 손흥민”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재하며 기쁨의 응원을 보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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