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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접한 지역 부동산 시장 인기 高高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

  • 김동호 기자
  • 2018-09-07 11:53:21
  • 사회이슈
부동산 성수기로 불리는 가을 분양 시장을 앞둔 가운데 바다와 접한 해양관광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해양관광도시는 바다와 맞닿은 희소한 자연환경에 교통, 문화, 관광, 산업 등 분야에서 성장 잠재성을 갖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마리나, 크루즈 등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관광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여가, 휴양, 투자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 예로 부산의 경우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43.72대 1을 기록하면서 전국(12.23대 1), 서울(12.86대 1), 경기도(6.55대 1) 등을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그 원동력은 바닷가와 맞닿은 수영구가 180.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해운대구 역시 3개 단지 공급에 4만여명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처 부동산114)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도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지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송도동은 3.3㎡당 1401만원의 매매가를 기록하면서 인천시 전체 평균인 910만원의 1.5배 수준에 달한다. 여기에 미분양 가구가 단 1가구도 없는 미분양 청정지역으로서, 지역을 향한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국내 관광객 방문 1위를 기록한 여수 역시 마찬가지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0.47% 상승에 그쳤지만, 지난 해 관광객 수 1위를 차지한 여수시는 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이 0.44% 하락한 점을 고려해보면 여수의 상승세는 더욱 눈에 띈다. 투자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여수 공략에 나서는 추세다. 실제로 올해 여수 웅천지구에 공급된 한화건설의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상업시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상업시설은 하루 만에 전 실 계약을 완료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해양관광도시는 바다와 접해있는 특징에 힘입어 향후 무궁무진한 개발 가치를 지닌다는 장점을 가진다”라며 “만약 해양관광도시 부동산 시장에 투자 여부를 검토할 때에는 관광객 수요가 충분한지, 지역의 추가적인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택지지구 등의 계획적인 발전계획이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시에 GS건설이 전남 지역 최초로 자이 브랜드 공급에 나서 화제다.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웅천동 1702-1 일대)에 들어서는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 1실, 313㎡ 1실 등이다.

여수시는 지난 해 1,508만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국내 최대 관광지로 명성을 떨쳤다. 여기에 여수국가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LG화학, GS칼텍스, 한화케미칼이 각각 석유화학공장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이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총면적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로, 주거,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조성 중이다. 추후 공동주택 10,000여 가구를 비롯해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도서관, 체육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웅천지구 내에서도 바다와 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단지 인근에 마리나 시설이 있어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오는 2020년에는 약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들어설 계획인 만큼 수혜 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 옆에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인 이순신공원을 비롯해 웅천친수공원, 해변문화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전라남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인 만큼 희소성, 상징성 등을 거느릴 전망이다. GS건설 역시 자이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특화설계 및 내부 구성 등을 통해 고급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먼저 단지는 여수 지역 최고 높이인 42층 설계를 통해 독보적인 외관 및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기에 지역 최초로 스카이라운지를 최상층에 설치, 마리나 및 웅천지구를 조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전 실 발코니 설계가 도입되며,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가 더해져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누릴 수 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3면을 개방한 특화설계가 도입되며, 동마다 웰컴라운지, 스피드 게이트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2층 옥상을 녹지로 만든 공중정원과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식카페테리아, 북 라운지, 키즈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다.

분양사업장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바다 인접한 지역 부동산 시장 인기 高高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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