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경제 · 금융  >  금융가

文 방문했던 '뱅크샐러드'.."마이데이터 사업 가속"

민관 합동 TF 발족

  • 손구민 기자
  • 2018-09-07 17:20:04
  • 금융가
文 방문했던 '뱅크샐러드'..'마이데이터 사업 가속'
뱅크샐러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일 뱅크샐러드 본사에서 개최한 ‘데이터 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 합동 TF 발족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레이니스트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PFM) 업체 뱅크샐러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데이터 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 합동 TF 발족회의’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이날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말 문재인 대통령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현장방문 이후의 합동계획을 다시 한 번 업계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문용식 정보화진흥원장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데이터 산업 성장전략을 담은 ‘5개년 로드맵’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기로 뜻을 모았다.

뱅크샐러드 본사가 과기정통부 주재 회의의 장소가 된 것은 6월 정부가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금융 분야 시범기업으로 선정된 게 배경이 됐다. 김 대표는 “뱅크샐러드가 고액자산가만 누리던 개인 맞춤 통합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이제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발판 삼아 핀테크 업계와 금융권이 합심해 데이터 경제 가치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이 좀 더 구체화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