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TV·방송

바스코, 박환희와 이혼 사유 추측하지 말라..“부부만 아닐 뿐,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어”

  • 최주리 기자
  • 2018-09-10 06:37:16
  • TV·방송
배우 박환희가 일곱 살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전 남편 래퍼 바스코와 이혼한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하나 뒀다. 박환희가 임신 4개월 당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그 뒤 1년 3개월 만에 바스코와 이혼했다. 이후 바스코는 2015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바스코, 박환희와 이혼 사유  추측하지 말라..“부부만 아닐 뿐,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어”
/사진=저스트뮤직

이와 관련해 바스코는 지난 2012년 SNS를 통해 이혼 사유에 대해 밝혔다.바스코는 “저희가 진짜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종교도 다르고 원하는 것들도 많이 달라서 가까이 할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돼 부부의 연을 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섭이 엄마 아빠로 충실하고 저희의 헤어짐으로 섭이가 받을 상처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며 세 식구로서 충실하며 살고 있다.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는데 한 가정의 개인사를 가지고 재밌는 가십거리로 많은 추측들을 만들어 내는게 우리도 힘들고 훗날 섭이가 더 큰 상처를 받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부부만 아닐 뿐 한 자식을 함께 둔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는데 우리 세 식구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진 않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8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다정한 한 때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아들은 박환희를 닮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바스코, 박환희와 이혼 사유  추측하지 말라..“부부만 아닐 뿐,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어”

바스코, 박환희와 이혼 사유  추측하지 말라..“부부만 아닐 뿐, 부모로서 잘 지내고 있어”
박환희/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는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 덧 일곱 살”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이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남다른 모성애를 보였다.

또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며 SNS 로그인 계정 해킹 피해를 알렸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