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부산 공사현장서 굴착기에 치인 60대 작업자, 장기 손상으로 숨져

  • 이정인 기자
  • 2018-09-10 16:45:36
  • 사회일반
부산 공사현장서 굴착기에 치인 60대 작업자, 장기 손상으로 숨져
/사진=연합뉴스

부산의 한 산단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8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물류산업단지 1-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후진하던 굴착기 바퀴에 작업자 A(66)씨가 치여 쓰러진 것을 굴착기 기사 B(29)씨가 발견했다.

A씨는 굴착기가 흙을 옮겨 놓으면 고르게 펴는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 후진하던 굴착기에 변을 당했고 장기가 많이 손상돼 현장에서 바로 숨졌다.

경찰은 B씨가 굴착기에 흙을 담아 옮기던 중 작업 중인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