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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3케이스 수입와인 어떤 맛?

신라호텔 레스토랑 콘티넨탈
'피터 마이클' '샤또 앙젤뤼스'
명품 와이너리 초청 만찬행사

  • 이재유 기자
  • 2018-09-10 17:33:53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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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3케이스 수입와인 어떤 맛?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콘티넨탈’ 내부 전경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와인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세계적인 명품 와이너리를 초청해 두 번의 만찬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고급 프렌치 요리와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해외 명품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잘 접하기 힘든 프랑스·미국의 최고급 와인이 선보인다. 프랑스의 와인 성지 ‘생테밀리옹’ 지역에서 와인의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그랑 크뤼 클라세A’를 받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샤또 앙젤뤼스 버티칼(Chateau Angelus Vertical)’ 빈티지를 비롯해, 국내 수입이 제한되어 희소 가치가 높은 ‘피터 마이클(Peter Michael)’ 화이트 와인 4종이 프렌치 정찬 요리와 함께 제공된다.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관계자는 “와이너리 오너가 참석하는 와인 행사는 와인 선별부터 품질까지 각별히 신경쓰기 때문에 고객으로서는 최상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연간 3~4회 와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가며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으로서의 품격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의 첫 초청행사는 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터 마이클 와이너리’ 만찬이다.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이 와이너리는 포도밭과 와인의 탁월함 및 희소성으로 컬트 와인(소량·고품질 와인)의 반열에 등극했다. 이번에는 ‘마 벨레필레 샤도네이 2016’ ‘라 까리에르 샤도네이 2016’ 등 총 5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특히 화이트 와인은 한국에 연간 3케이스 미만으로 수입되는 것으로 희소적 가치가 높고, 이날 와이너리 설립자의 아들이자 현재의 와이너리 오너인 폴 마이클이 직접 방한해 자리를 빛낸다.

이어 15일에 진행되는 프랑스 생테밀리옹 지역의 ‘샤또 앙젤뤼스 와이너리’ 만찬 행사는 토요일 밤에 진행되어 소중한 인연과 와인을 맛보기에 더욱 좋다. ‘샤또 앙젤뤼스’는 지난 2012년 프랑스 내 단 4곳 뿐인 그랑 크뤼 클라세A(특1급 포도원A)으로 승격된 와이너리다. 역시 이날 만찬에도 오너인 스테파니 드부아가 첫 방한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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