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성 가득 ‘한가위 선물세트’] KGC인삼공사,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환

정관장 ‘황진단 30환’. /사진제공=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은 명절 선물의 대표 격이다. 그 가운데 ‘정관장 황진단(皇眞丹·사진)’은 정관장에서 출시한 60만원대의 프리미엄 환(丸) 제품으로 ‘황제에게 바치는 진귀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품격 있는 선물을 하기에 알맞다.

정관장 홍삼은 인삼산업법에 의거해 홍삼 품질에 따라 천삼·지삼·양삼·절삼 등으로 뿌리홍삼의 등급을 구분한다. ‘황진단’은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의 까다로운 선별 능력으로 홍삼의 외형과 내부 조직의 품질까지 검사해 그중 합격한 상위 2%의 고급 홍삼만을 사용한다.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기능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비롯해 부원료로 녹용과 참당귀·산수유·상황버섯을 더했다.



정관장 황진단은 장생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목재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섭취도 간편하다. 자가 복용 및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위해 3환짜리 포장에서부터 12환·30환 포장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돼 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더욱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100만원대의 프레스티지급 제품인 ‘황진단 천(天)’도 준비했다. 최고 등급 홍삼인 ‘천삼’과 뉴질랜드 청정 녹용 중에서도 최상급 부위인 ‘분골’만을 사용한 황진단 천은 원료 자체가 워낙 귀한 탓에 출시 직후 1,250개의 초도 생산량이 입소문을 타고 한 달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