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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세의 조건’ 경협수혜 + 메르스수혜! 복합모멘텀을 가진 이 종목은?

대북특사단 5일 방문하여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일정합의

반짝 종목보다는 전통적인 경협주의 반등을 노려라! 미중 무역전쟁과 얽힌 실타래가 변수

서울경제TV 톡스타 ‘경협주 제 2의 반등사이클 옥석가리기’ 종목공개[=>바로 확인하기]

반등 조짐을 보이던 경협주가 일제히 날았다. 그 동안 교착상태였던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친서정치’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반응 역시 좋은 상황에서 다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추진될 것 인지에 대해 모든 경협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톡스타 ‘상승타이밍’ 전문가 “경협주는 교체매매전략이 가능한 섹터! 물렸다면 바로 바꿔라”(=>교체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래서 경협주 제 2의 랠리가 목전에 와있는 상황에서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시나리오별 대응 방법으로 변수를 체크해보았다.

1. 3차 남북정상회담 -> 북한의 비핵화 이행조치(핵 관련 시설 및 보유현황 신고) (=>시나리오별 전략 바로가기)

톡스타 ‘AG사단’ 김정철본부장은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가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일단 핵폐기 수순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 진전만 있다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사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과 중국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지금 북한의 9.9절에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참석하지 않았던 부분을 감안하면 중국 역시 무역전쟁에서 미국을 자극하지 않을려고 하는 계산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라고 한다.

2. 경협주는 결국 유엔 안보리 제재 해제가 관건! 종전선언이 문제(=>관련주 대응전략 바로가기)

톡스타의 스윙, 모멘텀 매매의 대가인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결국 경협주가 2차 랠리로 전 고점을 넘어설려면 유엔 안보리 제재가 풀려야만 가능하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북한이 미국과 협상에서 현재까지 얻은 게 없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의 목적을 이룬다면 곧바로 비핵화 단계를 실행하면서 유엔 안보리 제재가 풀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톡스타의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즉 그 전까지는 대장주 위주로 급등하다가 산림, 의료, 식량 같은 인도적 지원 관련주들 위주로 타겟을 잡아야 하고 SOC나 인프라 관련주들의 경우에는 급등시 저항매물대에서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트레이딩 전략이 각각 달라야 한다고 한다.



3. 조림, 산림 지원 관련주 대유(290380) 급등세! 후속주는? (=>종목 바로 확인하기)

사실 경협주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산림 관련주와 철도 관련주이다. 하지만 최근 워낙 경협주가 눌리다 보니 최근에 쉽지 않은 흐름이었다. 하지만 톡스타의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대유를 공략하면서 대장주 위주의 전략이 어떤 것이 보여줬다. 그래서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 이벤트를 통해 인도적 지원 관련주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기가 아닌 트레이딩 전략상의 철도 관련주 특히 에코마이스터, 대아티아이 등의 매매전략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히 국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결핵과 폐질환 이슈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북제재와 상관없는 의료지원 관련주도 주목하라고 한다. 최근 제약바이오가 반등하면서 레고켐바이오, 대한약품 등 의료지원 관련주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메르스 관련주이면서도 대북 의료지원 결핵 수혜주인 다크호스 종목을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운명의 일주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추가관세 부과와 함께 ‘친서외교’가 변수인 가운데 톡스타 무료톡방 이벤트를 통해 성공투자의 기틀을 다져보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상승타이밍 ->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쎄노텍(222420), 한국내화(010040), 필링크(064800), 국일신동(060480), 대유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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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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