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타는 청춘’ 전유나 “박재홍에게 원한 많다” 이유는?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가수 전유나가 야구 해설위원 박재홍과의 첫 만남에 “원한 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전유나는 본인이 야구팬이라 박재홍을 꼭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였던 전유나는 “박재홍 씨가 예전 현대 유니콘스 선수였을 때 적으로 만나면 항상 우리 팀이 졌다. 그래서 싫었다. 꼭 우리팀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홍은 웃으며 “과찬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전유나는 김광규, 최성국과 그룹을 결성해 공연을 했으나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