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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남친 배낚시 여행 근황 공개 後 SNS 게시글 삭제…무슨 일?

  • 권준영 기자
  • 2018-09-12 09:05:23
  • 사회일반
양예원, 남친 배낚시 여행 근황 공개 後 SNS 게시글 삭제…무슨 일?
/사진=유튜브 ‘노빠꾸 정배우’ 캡처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최근 남자친구와 배낚시 여행을 갔다는 보도가 쏟아진 뒤 SNS 최신 게시글을 삭제해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증거O) 양예원 남친이랑 배낚시 여행갔다는 제보…웃으며 소주먹는…│노빠꾸 정배우│’라는 제목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양예원이 남자친구와 지난달 1일 배낚시 여행을 다녀왔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유튜버는 해당 영상에 대해 당시 배낚시를 하러 갔던 한 네티즌이 양예원과 남자친구를 보고 찍은 사진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화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서 양예원은 남자친구와 배낚시를 하며 회를 앞에 두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와 관련한 보도가 쏟아지자 양예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가장 최근 게시물이었던 ‘양예원 코스프레’ 관련 글을 지웠다. 해당글은 양예원이 지난 7월 27일날 쓴 글로 자신을 따라한 고등학생 때문에 서울 양천경찰서를 다녀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각에서는 양예원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배낚시 여행 보도 후 쏟아진 네티즌들의 질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5)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양예원은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 방청석에 앉았다.

재판이 끝난 뒤 양예원은 취재진을 만나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며 “괜히 말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저 사람들(피고인) 처벌도 안 받고 끝나는 거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질문을 받은 뒤 말문을 열기까지 한참이 걸렸고 간간이 한숨을 내쉬는가 하면 발언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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