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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말고 자매 같아" 김새론 엄마 '극강 동안미모' 화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새론의 어머니가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시물의 내용은 배우 김새론과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 촬영한 영상을 캡처한 것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그녀의 어머니는 닮은 듯 닮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새론의 어머니는 39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배우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만신’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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