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한 자원개발 관련株 주목, 급등 예상 자원개발 관련株는?

- 18~20일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 예정

- 벌써 3번째 남북 정상회담, 남북경협 논의 빨라질 것으로 예상

아래를 링크를 클릭하면 오늘의 전문가 추천주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3000조원 북한 자원개발… 급등 예상 관련株는? (클릭)

최근 언론을 통해 정부는 북한 자원을 본격적으로 개발하면 함경남도 단천을 유력한 후보지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지난 2007년 단천자원 특구 개발 계획을 세우면서 이미 비용·편익 분석까지 마쳤다. 남한은 양질의 광물자원을 안정적 확보할 수 있고 북한은 지역경제 발전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정부는 단천 지역에 마그네사이트, 흑연 등을 활용한 내화물과 소재가공단지 시범단지를 신설한다는 구상을 세웠다.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軟化)가 안되고 고온, 고열에 견뎌내는 물질로서 1300℃ 이상의 열처리를 하는 모든 공업에 사용되는 세라믹스를 말한다. 내화물 가공 단지를 통해 자원가치를 높일 수 있다.

아래를 링크를 클릭하면 오늘의 전문가 추천주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POINT】 9월, 10월 남북경협 일정에 따른 수혜주 총정리 (클릭)

한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방북 후 브리핑에서 "남과 북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 경호, 통신, 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내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對北) 특별사절단은 5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사단은 북한 비핵화 조치를 촉구하고 남북 경협 구상을 담은 문 대통령의 친서(親書)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후 특사단은 5일 밤 9시 40분 귀환했다. 특사단은 5일 오전 9시에 평양에 도착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통전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특사단은 이후 고려호텔로 이동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선권 위원장과 환담한 뒤 회담에 들어갔다.



☞ 【테마주】 4분기 임상 3상 완료 급등 예상 바이오株는 ? (확인)

오늘의 관심 종목

포스코엠텍(009520), 포스코대우(047050), 현대상사(011760), GS글로벌(001250), 한국가스공사(036460)

★ 2018년 하반기 최대 급등 예상 종목 TOP 10 (확인)

◆ 지수와 관계 없는 '수익 극대화' 매매법 大공개 (확인)

◆ 긴급 - 278% 급등 놓쳤다면 '이 종목'지금 매수 ! (클릭)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