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정치  >  정치일반

여상규-박지원, 이은애 청문회서 고성치며 설전…왜?

  • 권준영 기자
  • 2018-09-12 09:20:03
  • 정치일반
여상규-박지원, 이은애 청문회서 고성치며 설전…왜?
/사진=연합뉴스

11일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회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던 중 회의 진행을 놓고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과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법농단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 기각이 많다’는 내용의 질의를 하자 여 위원장은 “정치권에서 사법부에 압력을 넣고 관여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비판했다.

여 위원장의 발언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게 무엇이 문제인가. 사회만 보면 되지 당신이 판사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말을 들은 여 위원장은 “어디서 큰소리야. 보자 보자 하니까, 당신이라니”라고 말했다.

반박과 고성이 이어지자 청문회는 잠시 중단됐다가 다시 정회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