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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 정례화' 속도내는 대전시…13일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개최

  • 박희윤 기자
  • 2018-09-12 17:18:14
  • 전국
기술 창업의 다양한 융합과 성공적 확산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에 나선 대전시의 밋업(Meet-up) 정례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13일 유성구 봉명동 리케리케에서 ‘제1회 대전 스타트업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밋업 정례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0여개의 스타트업들이 소속기관이나 분야에 상관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 내에 보육중인 스타트업들이 한 데 모여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행사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는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특별 강연과 지원기관별·산업별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성장 단계나 산업 분야가 다른 스타트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 이달 19일에는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제1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대전지역 우수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이 국내 주요 투자자를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제품시연, 투자·비즈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젯·유메인 등 8개의 우수한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가 펼쳐지며 60명 이상의 국내 투자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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