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안전분야 전문가와 함께 라이프패턴, 안전제품 소재를 분석하여 세계특허 기술력을 접목 시켜 탄생한 ‘오르빗G5’는 출시 직후부터 360도 회전 시트의 편의성과 세계특허 서스펜션을 통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오르빗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97%의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르빗은 4월부터 8월까지 오르빗G5를 사용한 고객 336명을 대상으로 구매 만족도에 대해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 전체 응답자 중 326명(97%)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가장 만족한 기능으로 ▲360도 회전 기능(44%) ▲쿼드쇼크 서스펜션(27%) ▲1초 폴딩(12%) 등이 꼽혔고, 오르빗 지인에게 추천의사 역시 9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오르빗베이비는 ‘오르빗G5’ 제품의 경우, 360도 회전시트나 쿼드쇼크 서스펜션, 1초폴딩 외에도 올인원 트래블시스템, 가죽소재의 올라운드 핸들, 메모리폼 버킷시트 등이 유모차를 사용하는 아이와 엄마 모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기능으로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르빗G5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허브 시스템을 통해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엄마보기 모드’, ‘놀이 모드’, ‘테이블 모드’ 등 다양한 각도의 포지션으로 아이의 풍부한 시각적 경험과 정서적 교감을 제공한다.
세계특허 기술력인 쿼드쇼크 서스펜션은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충격을 흡수하며, 흔들림 증후군 없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전달한다. 탄성과 복원이 반영구적인 소재인 엘라스토머가 1차적으로 지면에서 발생되는 흔들림을 흡수하고, 2차로 반동을 통해 남은 진동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원리다.
1초 폴딩&셀프스탠딩 시스템은 1번의 동작만으로 컴팩트하게 유모차 폴딩을 가능케 한 기능으로, 엄마 혼자서 하는 외출에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올인원 트래블시스템이 적용되어 카시트, 베시넷, 유모차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올라운드 핸들은 엄마가 편안해할 수 있도록 인체에 맞춰 구성된 것으로, 오랜 주행에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더불어 아이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버킷시트가 적용되어 주행 시 쏠림을 방지하고 아이 척추와 등을 일직선으로 곧게 잡아주어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친환경 소재의 메모리폼 이너시트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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