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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투자 위한 설명회 펼쳐져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설명회'
제일약품·옵티팜·와이디생명과학·셀투임 참여

  • 우영탁 기자
  • 2018-09-12 19:57:02
  • 라이프
바이오벤처 투자 위한 설명회 펼쳐져

바이오벤처 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12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6층에서 2018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개발 등 혁신활동 및 기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뿐 아니라 증권사 등 투자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제일약품은 뇌졸중 치료제와 항암치료제, 경구용 제1형 당뇨치료제 등 현재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과 보유 핵심기술들의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옵티팜은 형질 전환 실험용 돼지인 메디피그와 바이러스유사입자(VLP)를 이용한 자궁경부암(HPV) 백신 개발에 대해 설명했고, 와이디생명과학은 신약재창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눈 질환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셀투인은 세포치료제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원천기술과 이를 이용한 천식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등을 발표했다.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전세계 제약산업 규모는 1,200조원에 달한다”며 “현재 20조원 가량의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앞으로 이러한 바이오벤처기업의 활약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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