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문화 · 스포츠  >  스포츠

여자킬링 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 김주원 기자
  • 2018-09-12 20:49:58
  • 스포츠
2018-2019시즌 태극마크를 획득한 새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춘천시청)이 국제대회 데뷔전인 컬링 월드컵 첫 경기에서 미국에 역전패했다.

여자킬링 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
사진=연합뉴스

대표팀은 1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컬링 월드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미국에 6-8로 패했다.

김민지 스킵과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경북체육회)을 꺾고 우승해 파란을 일으킨 바 잇다.

컬링 월드컵은 올해 처음 창설됐다. 중국에서 1차전(9월 12∼16일), 미국에서 2차전(12월 5∼9일), 스웨덴에서 3차전(2019년 1월 30일∼2월 3일)을 치른다.

각 차전 우승팀과 올림픽 우승팀 등 특별 초청팀은 중국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2019년 5월 8∼12일)에서 왕중왕을 가린다.

세계컬링연맹(WCF) 주최 대회로는 처음으로 상금도 걸려 있다. 1∼3차전 우승팀은 남녀 4인조는 2만 달러, 믹스더블(혼성 2인조)은 1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간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