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앤 소울 월드 챔피언십, 러시아팀 최종 우승





엔씨소프트(036570)는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 앤 소울(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러시아의 ‘블랙아웃(Blackout)’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엔씨소프트 주최로 전 세계 9개 지역 블소 대표팀이 참가한 행사로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결선에서 러시아팀이 중국팀(Suber SD JB)를 4대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GC BUSAN RED)는 3위에 올랐다. 결선 대회 현장에는 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결선 대회에 앞서 엔씨소프트가 14일 진행한 문화 행사 ‘피버 페스티벌’에는 4,000명의 청중이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승리’와 ‘로꼬&그레이’ 등 9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