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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덱스터, 84억 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공급계약

코스닥 상장사 덱스터가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 용역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18일) 공시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내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인 고대 인류사 배경의 판타지 드라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33.15%에 해당하는 규모인 84억 원을 계약금액으로 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주)덱스터스튜디오는 시각특수효과 및 콘텐츠 전문기업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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