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조원 美中무역전쟁’으로 국내 5G통신장비 수혜? 가장 핫한 수혜주 BEST3

중국 통신장비 1위, 글로벌 2위 화웨이 미해군해킹 관련 의혹.

미국, 영국에 이어 호주도 중국 5G통신장비 보이콧 움직임. 삼성전자가 수혜

삼성전자 3.5GHz 대역 5G통신장비를 공개하며 반격시작.

밥TV 주식태후 “통신3사 20조원 수주시 최대 수혜주” 공개 (=>바로 확인하기)

중국 화웨이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 같았던 ‘5G 통신장비’ 시장이 삼성전자의 막판 뒤집기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전 세계 통신장비 2위인 중국의 화웨이가 미해군 해킹 관련 의혹 이후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보이콧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영국에 이어 호주, 러시아, 인도 역시도 중국 화웨이, ZTE 통신장비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바로 무역전쟁의 원인이기도 한 5G전쟁에서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 동안 중국은 SK텔레콤에게는 SK하이닉스(000660)의 도시바 인수 동의를 조건으로 화웨이 통신장비를 쓸 것을 압박한 것으로 보이고 LG유플러스 역시 LG디스플레이 공장 허가에 대한 대가로 화웨이 통신장비를 요구한 상태다.

밥TV 주식태후 “삼성전자가 뒤집기에 성공할 경우 이 종목이 수혜주”(=>종목 바로 확인하기)

5G통신장비는 국가기간망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결정이 요구되는 상황! 아직 통신장비 시장에서 점유율이 미미한 삼성전자는 지난 달에 화웨이의 주력인 3.5GHz 대역의 통신장비를 공개했다. 밥TV 주식태후전문가와 함께 5G통신장비 수주전쟁과 핵심 수혜주를 예측해보았다.

슈퍼예산으로 4차산업혁명이 탄력! 특히 5G는 국가보안이 걸려있는 문제

새해 예산안이 471조원 슈퍼 예산이 편성되면서 5G 등 4차산업혁명 분야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일 중요한 기반장비인 5G통신장비 중 패권을 잡고 있는 건 중국 제품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통신장비를 활용한 해킹 의혹이 붉어지고 있기 때문에 밥TV ‘AG사단’은 전체 일정을 미뤄서라도 국내 5G통신장비를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밥TV의 ‘AG사단’ 전문가는 삼성전자의 기술력은 의심하지 않지만 양산과 단가에 달려있다며 무리한 통신3사의 5G경쟁이 결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통신3사 중에 규모에서 밀리는 LG유플러스는 가격이 싼 화웨이 통신장비 도입을 공식화한 상태이다.



삼성전자 or 화웨이에 납품하는 통신장비 관련 수혜주들은? (=>수혜주 바로 바로가기)

밥TV의 ‘주식태후’ 전문가는 일단 삼성전자 관련주로 서진시스템, 이노와이어리스, 오이솔루션을 뽑았다. 최근 주가 흐름도 삼성전자의 대반격과 맞물려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밖에 와이솔, 유비쿼스와 다산네트웍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했는데 밥TV의 ‘주식태후’ 전문가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5G패권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투자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통신장비주들의 그랜드사이클이 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화웨이가 한국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판매에 나설려고 하기때문에 헐값으로 화웨이 장비를 국내 통신3사에 모두 수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화웨이 관련주도 같이 공략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모두 화웨이 통신장비를 쓰게 되면 당장 5G인프라에 소요되는 비용이 줄어드는 통신3사 주가에는 긍정적이라며 그 중 최선호주는 LG유플러스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밥TV의 ‘주식태후’ 전문가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에 동시에 납품하는 반도체, 통신장비 관련주들도 국내에 있다며 밥TV의 무료방송을 통해 집중 수혜주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참가방법 : 밥TV -> 주식태후 -> ”무료방송입장“ 클릭 후 입장[=>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녹십자셀(031390), SK하이닉스, 디에스케이(109740), 피앤텔(054340), 경창산업(02491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